[중국]제 11회 “중국 쌀 박람회” 계약판매액 58만여 톤에 달해
조회373“ 쌀 산업 발전과 식량안전 촉진” 을 주제로 한 제 11회 중국우수쌀박람교역회가 12월 9~10일 강소성 회안(淮安)시에서 개최되었음. 국내외에서 온 350여 기업이 박람회에 참가 했으며, 총 24건의 계약 체결, 판매량은 58만 여 톤임.
전국농업기술보급서비스센터와 중국농업기술보급협회가 주관하고, 강소성 농업위원회, 강소성 식량국, 회안시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쌀 박람회”에는 제품전시, 우수상품선정, 고위포럼, 계약판매 등의 전통적인 박람회 프로그램 이외에, 전략협력체결, 농업투자유치체결, 쌀 무역판매집중체결, 현장시식회, 쌀 문화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이 신규 편성되었으며, 이전 박람회 보다도 내용이 더욱 풍부해 졌음.
박람회 주관기관의 소개에 의하면, 이번 쌀 박람회 전시면적은 8000 평방미터, 박람회부스는 334개, 박람회 참가기업은 350여 개 라고 전했음.
자료원: 중국 농민일보(201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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