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은 믿을수 있는 실험 수치로 검증하게 되므로, 정확하고 근원을 찾을 수 있는 표준물질이 보장되어야 한다.

이번 비준한 식품제조용 성분분석 표준물질에는 쌀, 밀, 옥수수, 대두, 양배추, 시금치, 찻잎, 분유, 계육, 사과가 포함되며, 분석 측정 원소는 59개, 표준치 제정 원소는 46개에 달한다.

표준치 제정원소에는 생물체 조성원소, 생명 필수 원소 및 중금속 오염 유독, 유해 원소가 포함되며 그중 유전자 변형 대두분말 표준물질은 유전자 변형대두와 비유전자 변형대두를 일정한 비례로 배합하여 유전자 변형 함량이 각각 3.15%와 2.67%에 달하게 하였다.

첨가제 검사는 식품의 검사 분석의 주요 내용으로, 과거에는 검사분석의 표준은 수용액으로 실물과 차이가 있었다.

이번 표준의 음료중, 첨가제 표준 물질에는 오렌지 쥬스중 안식향산, 山梨酸，사카린 등 가장 기본적인 물질 표준이 포함되어 실제 검사요구에 더욱 접근할 수 있다.

(자료원: www.foodqs.com/베이징aT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