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신상품개발 SNS가 흑자

 광고대형업체가 교류사이트(SNS)에 참가하는 소비자로부터 의견을 청취하여 신상품을 개발하는 서비스가 잇달아 시작되고 있다. “이러한 상품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은 광고나 판촉활동을 전개할 때 소비자의 공감을 얻기 쉽다. SNS는 종래의 “소문”선전의 수단뿐만 아니라, 소비자 참가형의 상품개발을 하기위한 도구로도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