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급율 향상이란 식량 서미트 성과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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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연식량농업기관(FAO)의 세계식량안전보장에 관한 하이레벨회합(식량 서미트)에서 5일 채택된 선언에는, 일본이 주장한 식료생산의 강화에 대한 결의가 포함되어 있다. 후쿠다 수상도 첫날 연설에서 세계의 식량수급 안정을 위하여 일본이 식료자급률을 향상시킬 것을 세계에 선언했다. 일본의 입장으로는 국내의 농업정책이나 농산물무역교섭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가 문제시된다.
농수성 국제담당총괄심의관은 일본이 주장한 내용이 대부분 반영되었고 평가되었다고 폐막 후의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일본은 후쿠다 수상의 연설이나 와카바야시 농상에 의한 2국간에서의 농상회담을 시작으로 각국의 농업생산의 강화, 식료 수출 규제의 자숙, 식료와 경합하지 않는 이온 연료의 추진 등을 선언에 함께 넣을 것을 주장했다. 이 모두 각국의 이해관계로 인해 선언문에 대한 교섭에서는 찬반으로 나뉘어 대립되었다. 그러나 표현이 약해진 부분도 많이 있지만 선언에 크게 반영되었다고 농수성은 보고 있다. 그중에서도 각국의 농업생산 강화에 대해, 식료생산을 강화한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을 강하게 결의한다는 문장에서 선언의 기본적인 이념으로 자리 잡은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6. 7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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