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향신료 마케팅 사무소 해외에 설립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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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향신료 협회는 미국, 유럽, 중동지역에 향신료 마케팅 사무소를 설립키로 하였으며, 개인 사업자와의 연계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인도 무역상공부 장관 Jairam Ramesh는 “향신료의 세계화를 위하여 큰시장으로의 진출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해외 사무소가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인도의 향신료 수출은 매년 20%의 증가가 되면서 2017년까지 미화 100억불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인도의 향신료 시장은 13%씩 매년 증가를 하였으나, 2017년까지 부가가치가 현재의 58%에서 75%가 되어야 한다”고 상공장관은 말하였다.
이에 따라 향신료 협회는 기업의 가치부가와, 포장, 브랜드화를 돕기위하여 “Spice Parks”를 오픈하였으며, 장기간의 계획을 위해서 그리고 후발국가들의 추격을 막기위하여 필요한 조치라고 밝혔다.
자료원 : 싱가포르 aT (Food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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