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월 중순 싸라기 눈 피해(Hailstorm)로 인해 캘리포니아 복숭아류 과실 (Stone Fruit) 생산이 15%  가량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음. 약 40백만 박스 물량이 줄어들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작년도 생산에 15%이 줄어들것이라고 USDA는

관측했음. 이에 해당하는 품목으로는 복숭아, 넉타린, 자두등이며, 5월 중순이후 보다 생산되는 물량분이 줄어들오

시장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판단됨.

이번 헤일 피해로 인해 캘리포니아 지역내 복숭아 협의체에서는 수입산들이 일시적으로 캘리포니아 산들을 대치할것으

로 내다보고 있음.

[뉴욕 aT  센터, 자료: The P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