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구소 FNR(Fachagentur Nachwachsende Rohstoffe)에 의하면 설탕은 향후 플라스틱생산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설탕에서 추출한 알코올은 석유를 대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화학기업인 Dow Germany 및 화학기술원(ICT)의 연구자들은 이미 설탕의 polyolen으로부터 폴리에스터와 polyurethanes의 기본조직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한 바 있는데, 상업적으로 경제성이 있기 위해서는 더욱더 값싼 방법을 개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Agrarisch dagblad 2005년12월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