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월 수입, 돼지고기 감소, 쇠고기/닭고기 증가
조회4384월 수입, 돼지고기 감소, 쇠고기/닭고기 증가
2012년 4월 무역속보, 동물검역 수량등에 의하면 4월 주요 육류 수입 통관량은 쇠고기 4만t전후, 돼지고기 53,000t전후, 닭고기 3만t전후가 예상된다. 3월에 비해 돼지고기는 통관 업무가 늦춰져 13만t전후의 감소가 예상된다. 쇠고기는 3,000t 증가, 닭고기는 브라질 수입 증가로 4,000t전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성의 4월 무역 속보에 의하면, 육류 총수입량은 전년대비 16.0% 줄어든 190,207t이 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전년대비 16.6% 줄어든 48,411t, EU가 35.7% 줄어든 13,489t, 아시아가 3.3% 늘어난 43,628t (그 중 중국 23,450t, 아세안 19,952t), 기타 지역이 19.4% 줄어든 84,679t으로 아시아외에는 크게 감소하였다. 전월 대비로는 전체적으로 834t 증가해 미국이 5,805t 감소, EU가 3,168t 감소하는 한편 아시아에서 4,811t 증가, 기타 지역(호주, 브라질등 포함)이 4,996t 증가했다.
또한 4월 동물검역 수량은 쇠고기가 전년 대비 11.9% 줄어든 39,470t, 돼지고기가 5.1% 줄어든 79,210t, 가금류가 33.4% 줄어든 27,514t, 가금류 조제품이 2.7% 줄어든 31,090t이다. 육류 전체적으로는 10.6% 줄어든 195,236t이다. 이것은 재무성의 무역 속보를 5,029t 웃돌고 있어, 적어도 이 분량이 미통관에 포함되었다고 추정된다.
이 수치에서 집계하면(전체에서 쇠고기, 닭고기등의 추계를 차감하여 돼지고기 수치를 산출), 4월 쇠고기 수입량은 4만t전후 (호주 24,500t, 미국 10,000t, 뉴질랜드 2,500t, 캐나다 1,500t, 멕시코 1, 500t등)로 예상된다. 돼지고기는 53,000t전후 (미국 23,000t, EU 12,500t, 캐나다 11, 000t, 멕시코 3,500t, 칠레 2,500t등). 닭고기는 3만t전후 (브라질 27,000t, 미국 2,000t,기타 1,000t), 닭고기 조제품은 31,000t전후로 예상된다.
출처 : 일본식품산업신문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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