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국에 귤 수출

  JA시즈오카 오오이가와는 11월30일,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태국에 귤 수출을 시작하였다. 미국에 40년간 귤을 수출하고 있는 실적을 살려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태국의 검역에 합격하였고 금년은 현지의 수요를 파악하는 목적으로 50상자(1상자 8킬로)를 보내고 새로운 판로로서 내년 이후, 수출확대를 목표로 한다.

　태국에의 온주 귤 수출은 금년 6월에 해금되었다. 과수원지의 조건을 만족하고 수출실적도 있어 이 지역의 귤이 검역심사에 합격하여 태국과의 거래가 인정되었다.

　12월2일에 항공편으로 수출하여 6일에서 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팬 푸드훼어에 출전하여 현지의 업자와 시식간담회를 개최하여 시장성을 조사한다.

(자료원;  2007년 12월1일 일본농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