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하우스 재배 체리 출하량 14% 증가, 지진 전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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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부터 시작된 하우스 체리 출하량이 62톤 (17일 현재)으로 동일본대지진에 의한 연료 부족등으로 크게 감소했던 전년 동기에 비해 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0년 거의 동시기가 68톤으로 지진 전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6월 초순까지의 계획 수량은 210톤으로 전년 판매 실적에 비해 12%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1kg당 평균 가격은 5,821엔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98엔 상승했다. 판매가격은 300그램팩이 2,000~3,000엔, 100그램팩이 400~500엔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5,6년 사이에 고액 선물용 판매가 침체한 가운데, 작년 지진으로 소비자의 구매욕이 떨어져 올해는 소비자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100그램팩을 늘릴 예정이다. 1일 출하량은 약 4.5톤으로 전년의 약 3.5톤을 웃돌고 있다.
노지 체리인「사토니시키」의 수확 피크는 6월 24일경을 전망하고 있다.
출처 : 마이니치신문 2015.05.25
상세기사는 아래에 링크
http://mainichi.jp/area/yamagata/news/20120525ddlk06020100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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