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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2014

[인도네시아] 최대 식음료 시장 인도네시아, 전망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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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시장 인도네시아, 전망 밝다

 

 

식음료 사업 투자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있다.
 
인도네시아 식음료사업자연합(GAPMMI)은 인도네시아 식품 사업에 대한 투자액이 전년대비 43%증가한 50조 루피아를 돌파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50조 루피아 달성시 역대 최대규모의 투자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전체 매출액은 1,000조 루피아에 달할 전망으로 생산을 증대해 확대되는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아디 회장에 따르면 현재까지 올해 해외직접투자(FDI) 총액은 35억 달러이며 국내투자는 15조 루피아가 될 전망이다. 또한 매출액은 전년보다 11% 늘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이에따라 프랑스 생수회사 다논 아쿠아는 1억 달러를 투자해 생산 공장을 확장할 예정이며 약 20개의 일본 식음료 기업이 10억 달러 상당의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국내 기업으로는 인도푸드가 2조 5,000억 루피아 마요라 인다가 7,000억~1조 루피아를 투자하여 생산량을 확대할 전망이다.
내년부터는 호주 코카콜라 산하 아마틸 인도네시아가 2018년 까지 총 5억 달러를 투자 한다. 또한 아디 회장은 6~7개의 일본 기업이 내년에 각 6,000억~1조 루피아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조정청(BKPM)에 따르면, 올해 1~6월의 식음료 시장 투자액은, FDI가 20억 6,496달러(약 424건), 국내투자가 9조 7,650억 루피아(약190건)로 조사돼, 식음료 시장 투자액이 전체 투자액 중 두번째로 많은 금액이 투자된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Jakarta Biz Weekly (2014.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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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음료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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