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욕]애쉬랜드시, GMO 작물 제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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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욕]애쉬랜드시, GMO 작물 제한 조치
애쉬랜드시 의회는 자치주의 유전자 변형 곡물로부터 유기농 농작물 보호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편지를 만장일치로 가결하여 잭슨 카운티의 위원에게 보냈다. 유기농 식품 국가 유기 기준에 따라서 유전자 변형 물질을 포함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지난 화요일에 있던 지역 주민들의 보고에 의하면 유기농 식품은 유전자 조작 곡물 농장으로부터 오염된 물질이 날아와 생산중인 유기농 식품에유전자 물질을 포함 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해당 유기농 농장이 그것을 유기농 상품으로 팔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곳의 지역 농부는 종자 포장 회사에 종종 팔던 $4,400 정도의 종자들을 모두 폐기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의 작물들이 유전자 조작을 해온 농장과 3마일체 떨어져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이곳 농작물에 유전자 물질이 함유 되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미국 농림부는 유전자 조작 곡물들은 다른 보통 농작물들과 4마일 이상 떨어져서 키워져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천연자원 자문 위원회를 통해서 잭슨 카운티 정부는 지역에 유전자 변형 종자의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의 채택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세계는 유전자 음식에 대한 문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며 유전자 음식은 환경과 유기농 음식 산업 그리고 사람들의 건강에 해로운 영향력이 상당하고 봤다.
그러나 반면에 유전자 곡물들은 곤충 해충과 가뭄을 견딜 수 있도록 설되어 세계 빈곤 퇴치에도기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움직임에 따라 애쉬랜드 거주 중심 지역 주민들은 이번 미팅에서 유전자 농장물은 곤충들이 살지 못하도록 독소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 독소가 사람 건강해 해를 끼칠 수 있다고 염려했다. 또한 일부 유전자 변형 작물 제초제와 살충제의 과용은 잡초와 벌레의 면역력을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게 되었다.
2012.9.9 Statesm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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