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2
2004
일본, 딸기에도 광센서 도입·한 개씩 당도 측정
조회290
얀마 농기(ヤンマ農機)가 광센서로 딸기의 당·산도를 측정하는 선과시스템을 최초로
개발했다.
형상은 작업원이 판단하고 중량은 자동적으로 측정하는 시스템으로 1개 딸기의 등·
계급과 맛의 관계가 과학적으로 곧바로 알 수 있다.
후쿠오카현내의 JA에서 시험적으로 선과하고 있지만,「검사기준이 명확하게 된다」라고
호평.
동 사는 「소비장에게는 품질을 보증. 생산자에게는 데이터를 사용해 품질 향상 대책을
도모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개발한 딸기 품질선과시스템은 딸기를 1개씩 받침접시(パン)에 얹어 행하고 1시간당
최대 1만 800개의 처리능력이 있다.
딸기의 중량은 空의 받침접시와 딸기를 얹힌 받침접시의 차를 즉시 계측하여 플러스
마이너스 0.4그램 이하에서 선별.
S클래스의 딸기도 구분할 수 있다. 광센서는 당도가 오차 플러스 마이너스 0.5,
산도는 0.2% 이내이다.
딸기는 다른 청과물에 비해 연약하기 때문에 취급이 어려워 1개 중량도 작아서 선별이
어렵다.
또한, 농가에서 선별하고 집출하시설에 모아서 당·산도는 측정하지 않았다.
JA후쿠오카 八女의 딸기 집출하시설·長峰 팩키지센터는 동사로부터의 의뢰로 시험적
으로 선과하고 있다.
JA에서는 「측정결과는밀감과 같이 포장마다 지도에 도움이 될 듯하다. 품질의 균일
화를 도모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보고 있다.
(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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