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이양(貴陽) 채소 동남아에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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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이양(貴陽) 채소 동남아에서 열풍
올해 꿰이양(貴陽) 채소가 해외시장개척에서 큰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 꿰이양 채소는 이미 일부 동남아지역 국가에 진출하였다. 베트남, 미얀마, 태국, 라오스,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꿰이양 채소는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올해 초 꿰이양 市에서는 현지에서 생산되는 채소 중에서 오이, 대파, 토마토 등 채소를 해외시장진출의 “선발부대”로 확정함과 동시에 해외시장의 엄격한 품질요구에 따라 꿰이양시 채소판공실에서 수출관련 채소협회 및 채소경영인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여 꿰이양 채소의 품질을 더욱더 높였다.
현재 이미 해외시장에 진출한 꿰이양 생산 농작물은 오이, 토마토, 고추 등 품종이 있으며, 통계에 의하면 7월 중순부터 8월초까지 꿰이양에서 베트남시장으로 수출한 채소의 총 물량은 1일 평균 12톤에 달하는 200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貴陽交廣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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