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루스멜론 中元 수요 본격화
조회769□ 일본 아루스멜론 中元 수요 본격화
동경중앙도매시장 오다시장에서 30일, 멜론 「아루스」값이 상승했다. 시즈오카산 1케이스(6개)의 中價가 1만4175엔으로 전일대비 3780엔 높다. 「이번주에 들어서 본격화된 中元수요」(도매회사)로, 거래주문이 많아졌다. 7월 3일경까지는 강한 전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치바산도 1케이스 고가가 1만3230엔으로 전일대비 1890엔 높았다.
백화점 다카시마야는 中元 판매의 최고 성수기를 1~2일과 8~9일로 보고 있다. 또, 동경내의 고급과실전문점은 7월 15일까지 선물용 수요는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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