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12.21 2012

[중국]농심 ‘발암물질사건’확대, 다수지역에서 문제라면을 회수

조회351

한국 농심그룹의 라면 “발암사건”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일전에 중국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이하 질검총국) 대변인 리위안핑(李元平)은 질검총국 관례회의에서 6종 농심라면이 중국에서 회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질량검사총국은 수입상에게 진일보로 회수책임을 확정하고 회수상황에 발표하라고 요구하였다.

질검총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이 밝혀진 후 질검총국은 한국관련 주관부서와 교류하였는데. 한국 측에서 이 사건에 대해 중국 측에 설명을 해야 하는 것과 중국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 측에서는 10월 26일에 이미 질검총국에 통보를 하고 한국식약청은 한국 농심회사의 6종 문제제품(농심 너구리와 너구리 컵라면, 생생우동 등 6가지 제품)을 리콜 조치를 진행했다.

질검총국은 수입상이 상술한 6종 라면에 대해 자발적으로 회수를 진행할 것을 요구함과 동시에 각지 검사검역기구에서 한국에서 수입된 라면에 대해 검사검역 감독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중국 관련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입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리고 밝혔다. (2012.11.1 人民日報網)

 

'[중국]농심 ‘발암물질사건’확대, 다수지역에서 문제라면을 회수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라면 #중국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