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던 생표고버섯이 약간 증가했지만, 건표고는 감소가
계속 되고 있다. 양송이는 前年比 53.5%로 순조롭게 증가했다.
생표고버섯의 생산량은 6만5363톤으로 전년에 비해 1.1% 증가.
세이프가드에 의한 긴급대책 등으로 산지가 증산에 힘을 쏟은 결과로 보여진다.
특히, 菌床표고버섯의 증가가 크다. 건표고버섯의 생산량은 4108톤으로 7.7% 감소.
고령화에 의한 생산자의 감소 및 기후불순으로 秋子가 흉작이었다는 것이 영향을
주었다.
새송이버섯은 기업의 규모확대 및 타 품종에서의 전환으로 2만 9882톤으로 연속하여
대폭적인 증가를 보였다.
팽이버섯은 11만 185톤(0.2%감소), 부나시메지는 8만 4356톤(0.7% 증가), 나메코는
2만 5068톤(1%증가)였다.
송이버섯은 기후가 좋아 80톤으로 흉작이었던 전년에 비해 53.5% 증가를 보였다.

(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