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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2005

일본, "국산 안심 버섯 인증" 잇달아 취득 / 균상 표고 생산자 3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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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안심 버섯인증」잇따라 취득 / 균상 표고버섯 생산자 3단체

 

일본의 버섯 생산자 3단체가 이달 들어 「국산 안심 버섯인증」을 잇따라 취득한 것이 14일 밝혀졌다. 모두 균상 표고버섯 생산단체

인증된 것은 연간 20톤의 균상 표고버섯과 60만개의 균상을 제조·판매하는 「きのこの森坪」(후쿠오카), 연간 465톤의 균상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농사조합법인·아가츠마 표고버섯 생산조합, 동 300톤을 생산하는 伴冷蔵(나가사키).

きのこの森坪은 균상의 제조․판매면에서도 취득했다. 소속하는 공동춣하 그룹에도 추진케 해, 보급을 노린다. 아가츠마 표고버섯 생산조합은 기존의 포장자재 재고가 있지만, 「하루라도 빨리 인증 마크를 붙여 출하하고 싶다」라고 한다. 伴冷蔵은 늦어도 11월에는 인증 마크가 붙은 출하를 시작할 전망이다. 종균 메이커는 6월 시점에 이미 3사가 취득하고 있었지만 이달에 들어 후지종균(야마나시현)이 추가되어 합계 4개 회사가 되엇다.


자료원 :도쿄aT센터(10.15, 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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