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딸기(Raspberry), 토마토보다 더 많은 항산화제 함유
조회567나무딸기(Raspberry)가 小과 과일들 중 가장 많은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항산화제가 암과 심장 및 혈관질환 예방에 효능이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벨기에 농산물 저장센터에 따르면 제철인 6월에 수확한 신선한 나무딸기의 경우 12%의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로부터 6주가 지나면 10%를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 무렵 수확된 나무딸기는 7%의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구즈베리(Gooseberry)와 레드베리(Redberry)의 경우는 각각 9%와 8.7%의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들 역시 저장 기간 동안에 함유량이 떨어진다고 한다.
한편, 최신 네덜란드 연구에 의하면 나무딸기가 토마토보다 10배 이상의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자료: Greonten & Fruit 13, 200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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