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2002
일본 아사히맥주·아사히음료, 양판점용 판매촉진업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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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맥주와 아사히음료는 2003년 1월부터 양판점용 주류와 청량음료의
판매촉진업무를 통합한다.
아사히그룹이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신규회사에 2사의 업무를 이관하고
1,700명 규모의 판촉 전문조직을 신설한다.
내년 가을에 예정되어 있는 주류판매의 자유화로 수퍼와 할인점 등으로도
판매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룹의 영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판매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규회사는 스마일서포터(동경/田村守사장)로 자본금은 1,000만엔이며,
아사히의 약 1,500명과 아사히음료의 약 200명의 판촉스탭이 신규회사로
이적된다.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일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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