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당도(평균당도 15.4) 딸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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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의 JA오찌이마바리는 17일, 평균당도 15.4의 경이적인 단맛의 딸기를 판매한다. 현에서 육성한 품종의「아마오또매」를 엄동기에 일부러 저온에 나두는 것으로 과실 당도를 비약적으로 높이는 것에 성공했다. 19일부터 현내용으로 1팩(250g) 1000엔 정도로 판매한다. 당도는 10 전후가 일반적으로 동JA영농판매부는 일본에서 제일 단맛의 딸기라고 자신을 보인다.
「사무지매 아마오또매」는 일체 온도를 가하지 않고 재배한다. 야채에 이용되는 기술을 딸기 고당도 과실 생산에 응용한다. 출하까지는 50~60일로 통상적인 방법에 비해 2배가 필요하여, 1번과실에만 사용한다. 출하시기도 1월 중순부터 1개월 정도로 한정되지만 동절기에 이용하지 않는 딸기의 육묘시설을 사용하여 재배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2006년부터 현농림수산연구소가 기술개발을 시작하여 08년부터 동JA관내에서 재배를 시작했다. 동절기에도 따뜻한 날씨로 일조량이 많은 지역 특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희소성이 있다. 현재, 같은 지역 7세대의 딸기재배농가 중 4세대가 11a에서 재배한다. 금년에는 1000팩을 현내 백화점에서 판매한다.
현외 출하도 고려중에 있다. 브랜드화하는 것으로 후계자 부족으로 고민되는 산지의 활성화에 이어지길 바라는 의지로 현농정과에서도 육묘 하우스를 이용한 새로운 소득 창출과 품종의 인지도 확대에 기대하고 있다.
「아마오또매」는 현이「토치오또매」「사가호노카」를 교배하여 육성하였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1.18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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