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내년에 30만 톤의 설탕 수입계획
조회485인도네시아 정부는 내년에 국내 수요량에 맞추어 30만 톤 정도의 정제당을 수입하기로 결정하고 총 4곳의 지정된 수입업체를 통해서만 수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입될 30만 톤의 물량중 반을 차지하는 15만 톤은 완충재고물량으로 지정될 것이라고 일축했다. 인도네시아 통상부 장관인 Mari Pangestu 씨는 수입될 설탕의 최저가격은 Rp3,800 (US$0.38)에서 최고가격 Rp5,500라고 설명하였다.
( 자료 : 싱가포르 aT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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