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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2012

굴지의 종자업체 전북에 둥지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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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종자업체 3위인 주) 코레콘이 종자발전 협약서(MOU)   체결 등 전북도의 짝사랑 열정에 감동받아 전북으로 옮겼다.

 ○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종자 중견업체인 주)코레콘이 김제시 백구면 석담리 일원에 36천㎡의 농지를 구입하고 사무실, 하우스 등의 종자시설을 착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주) 코레콘은 오는 2020년에 국내 1위를 목표로 내년까지 25억원을 투자해 육종 연구인력 12명을 확보하고 첨단 유리온실, 비닐하우스등을 설치한 후 ‘15년 민간육종연구단지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 주) 코레콘은 지난 ‘96년에 경기도 안성시 설립해 지금까지 17년간 내실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도와는 ‘10년에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 협력 MOU를 체결하고 입주의향까지 밝힌 바 있다.

주) 코레콘은 한해 200억원 이상 종자 매출액을 올리는 유망업체로 우량종자의 국내 공급은 물론, 해외 수출시장 교두보 확보와 종자산업 발전에 진력하고 있다.

 ○ ‘04년에 중국 현지법인인 ‘동방구룡종묘유한공사’를 설립해 해외 종자 시장 진출에 큰 뜻을 품고 과감한 투자를 해 왔다.

 ○ 유럽, 아메리카 등 각국의 선진 종묘회사를 방문해 각종 농업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 육종기술 발전을 도모하였고, 해외  우수 업체를 초청해 우수 품종을 널리 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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