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과채류 중  살충제 함유가 높은 품목

워싱턴 포스트 지에 의하면 최근 전반적인 불경기가 일반가정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유기농농산물을 구매하던 소비자들이 고민에 빠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유기농농산물이 일반농산물에 비해 가격이 비싼데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자면 안 사먹을 수도 없는 상황인 고객들의 고민들을 싣고 있음. 따라서  이런 가격적인 고민과 품질적인 우수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연락하고자하는 움직이 활발해 지고 있음.

농산업체들의 지원 아래 구축한 Fruitandveggieguru.com에서는 소비자들의 농산물 먹기를 홍보하기위해 유기농산물을 대치할 수 있는 일반농산물을 알리며 살충제농도가 낮은 농산물을 먹도록 권유하고 있음. 특히, 살충제농도가 가장 높은 농산물은 체리와 시금치라고 전하고 이외에도 미국산가운데는 크랜베리, 천도복숭아, 복숭아, 딸기, 배, 그린빈, 파프리카, 셀러리, 오이, 감자고 수입농산물은 포도, 천도복숭아, 복숭아, 배, 딸기, 파프리카, 양상치, 오이, 셀러리, 토마토라고 리스트를 공개함.

미농무성과 연방식품의약국산하 Environmental Working Group(EWG)에서 실시한 살충제테스트결과 농도가 낮은 농산물은 양파, 아보카도, 파인애플, 망고, 아스파라거스, 키위, 바나나, 양배추, 브라클리, 가지라고 밝힘

[뉴욕 aT센터, 자료원: 워싱턴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