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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2014

도라야키 팥에 고무 혼입 8,000개 리콜(최근이슈)

조회271

나가노 현 마츠모토시의 과자점 ‘개운당(開運堂)’이 제조한 ‘도라야키’에 고무가 혼입되어 있었다고 당 점은 이달 중순부터 하순에 걸쳐 제조한 도라야키 약 8,000개의 리콜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이달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상품을 교환할 수 있다. 유통기한이 8월 25일, 8월 29일, 9월 1일으로 되어 있는 것이 대상이며 개운당(開運堂)에 따르면 구매 고객으로부터 이물질이 들어 있다고 지적이 16일에 들어와 도라야키 팥 가로세로 약 8mm, 두게 1mm의 고무가 발견되었다. 조사결과 아즈미노시의 공장에서 제조할 때 팥 세척하는 기계의 고무부분이 벗겨지면서 떨어져 혼입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고무부분을 제거하고 생산을 재개하고 있다.


 

 

 

 

 

 

 

 

 

 

 

 

 

 

 

 

# 이슈 대응전략


이번 사건으로 인해 개운당은 약 8,000개의 도라야키를 리콜하며 큰 손실을 입었다. 금전적인 손실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에도 큰 영향이 끼쳤다. 제조과정에서 일어난 사소한 일이지만 하나하나 손실을 입지 않으려면 세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  참고 자료

http://www.yomiuri.co.jp/national/20140825-OYT1T501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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