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5
2003
일본 후쿠오카현 딸기 신품종「아마오우」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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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현에서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품종 딸기「아마오우」를 현내 재배업자를
통하여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으로 작년도 25배에 해당하는 8천톤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딸기 재배면적을 아마오우를 중심으로 5%확대하여 후쿠오카현산 딸기 평균 판매
가격을 15%정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2006년도의 딸기 생산액을 2001년 보다 30%이상 많은 270억엔으로 예정하고 있다.
현재, 후쿠오카현은 딸기 생산액 전국 2위로 이로서 1위인 도치기현를 물리칠 계획이다.
(자료 : 동경농업무역관/닛케이유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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