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가공식품 업계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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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가공식품 업계 규모
● 가공식품업계의 연중 성장률은 업계의 수출로 나타낼 수 있으며, 2004년 $7억1700만에서 2008년 $150억이상으로 성장했다. 가공식품업계는 칠레 수출산업 중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업계 중 하나이며 이는 채소와 과일 가공시장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그 외 다른 가공수출품은 초콜렛, 쿠키, 사탕 및 간식종류이다.
● 현재 슈퍼마켓의 10-15%가 수입품이며 이 수치는 지난 5년간 85%정도 성장한 것이다.
● 칠레 가공식품 업체들은 최근 몇 년간 합병과 인수를 통해 그 수가 많이 줄어들었으며 약 53개의 업체가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 식품가공업자들이 가격을 합리화시킬 방법을 찾고 있기 때문에 현재 트렌드는 중간업자 없이 직접 물품을 구입하려고 하는 업체들이 많이 생긴 것이다. 큰 가공업체들이 점차 더 커지면서 칠레내의 공급업자들과 직접 거래할 뿐 아니라 해외업체들과도 직거래를 하려고 하고 있다. 작은 바이어들은 아직도 유통업자를 통해 물품을 납품받고 있다.
● 파스타, 오일, 지방 같은 이미 많이 성장해 있는 시장의 생산업체들은 틈새시장공략을 위해 부가가치 상품을 내어 놓고 있다.
● 수입 식품 중 가장 수요가 높은 제품은 스낵식품, 건강한 스낵, 에너지 제품들, 특수 음료, 쿠키, 참치, “가벼운”스낵 및 사탕, 구운 제품들, 껌, 초콜렛 등이다
자료원: LA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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