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캐놀라유와 대두유 생산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캐나다의 식물성기름 부분은 2012년 7월을 끝으로 12개월 동안 기록적인 증가를 기록했고, 2005년 생산량의 두 배인

3,400,000 톤의 캐놀라유와 대두유를 생산했다.

지방종자 재배자와 가공자, 종자 개발자, 공급자를 대표하는 비영리단체인 캐나다 식물성기름 산업에 따르면,

건강 오일에 대한 증가하는 국내 수요와 국제적인 수요로 인해 생산률이 기존보다 훨씬 높다.

캐나다는 2012년 7월을 끝으로 12개월에 걸쳐서 식물성기름 2,800,00톤을 수출했는데 이 중, 미국과 중국이

2,400,000 톤을 차지했다. 두 국가로의 식물성기름의 수출은 100% 증가했고, 2007년 이후로 각각 100%, 300%

이상 증가했다.

협회는 Cargill과 Bunge와 같은 회사들의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시설 확장와 투자에 기초해서 50%까지 생산량이

증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출처 : Food in Canada 2012. 11.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