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현의 경우 킬로그램당 500 베크렐이 기준치인 햅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 후쿠시마현에서 생산하는 쌀의 안전성에 대한 질의를 받았다. 일본농림수산부와 후쿠시마현정부 주도하는 조사시스템의  착으로 후쿠시마산 쌀 이미지에 악 영향을 미쳐 앞으로 판매가 부진할 예정이다.

후쿠시마현정부는 9월, 10월 기간 수확 1주전에 쌀에 대해 우선조사 후 수확한 후 다시 정식조사를 실시했다. 두 번의 조사 과정에서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한 적이 없었다. 10월 12일, 후쿠시마현지사가 후쿠시마현의 쌀 안전한다고 선포했다.
   일본 당국은 지난달 후크시마현 각지 쌀을 출고한 후에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일본정부고관은 할 수 있는 만큼 다 했고 일일이 다 조사하는 것 불가능이라고 했다. 결국 농민들의 손해만 심화되었다. 후쿠시마현 농부에 따르면 내년에 쌀을 재배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중신망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