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General Santos 세관, 밀수 설탕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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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발표에 따르면, Lam Wen Tong, Lam Nang 및 Nestor Ugsad등이 화주로 되어 있는 총 11개 컨테이너의 물량은 신고서류에 “무균 프라스틱 포장재”로 기재가 되어 있었으나, 컨테이어 개봉 결과 브라질산 백설탕이 적재 되어 있었다.
General Santo의 Darlene Antonino-Custodio시장은, 필리핀 설탕규제위원회 (SRA)에 확인한 결과, Mayar항을 통하여 설탕의 수입이 허가된 적이 없다고 확인하였다. 또한, 적발된 수입자들은 무역면허가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Custodio시장은, 본 사건을 명백한 밀수 사건으로 규정하고, 경찰의 사건 조사 이외에, 관세청의 Angelito Alvarez청장에게 진상조사 및 조처를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출처:Daily Inquirer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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