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캔디, 미국식품업계 새로운 추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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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개최된 북미 최대의 캔디박람회에서 건강 캔디가 올해 업계의 새로운 추세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에너지 젤, 바, 음료 등에 연간 30억불 이상 소비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추세에 캔디업계에 부응하기 시작한 것이다.
에너지를 보강하고 탈수현상을 막기 위하여 비타민 C와 E 및 전해질이 강화된 젤리빈 제품, 카페인, 인삼, 구아라나 등으로 만든 에너지 껌, 카페인 및 비타민 강화 껌 등이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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