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브라질)(소비동향1)
조회1489○ 온음료
- 브라질은 세계 최대 커피생산국임과 동시에 미국에 이어 2번째로 큰 커피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라질 커피
연합회의 RTD(Ready To Eat) 커피생산력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과 동시에 소비량도 늘고 있는 추세임
○ 주류
- 경제성장이 둔화되면서 2010년 호황이었던 주류시장도 2011년을 기점으로 하락세에 접어들게됨. 와인 시장은 브라질
중산층에서 꾸준한 소비가 이루어져 매출액은 증가추세에 있음.
○ 청량음료
- 브라질의 기후특성상 냉음료를 선호하며 젊은연령층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청량음료의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
- 과일주스와 에너지음료, 아이스티등의 소비도 이러한 추세를 따르며, 전품목이 상승추세에 있음.
'음료(브라질)(소비동향1)'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