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2003
일본, 돈육 대체수요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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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소고기 수입정지 영향으로 25일 동경 식육시장에서 수입물과 경합하는 국산 소고기의하위등급과 돈육이 상승. 미국산 소고기의 본격적인 대체 수요는 내년 이후가 될 전망이지만「연내도 견조한 거래가 지속된다」라는 견해가 강하다.동경시장에서는 乳用種(홀스타인)와 교잡종(F1)의 B2가 1kg 803엔으로 전일과 비교해 127엔 상승. F1 거세 B2가 1318엔으로 32엔 상승하는등 거래가 강하다. 미국산 수입정지와 일부 슈퍼등에서 상품철거가 있는 등 「최근 원료확보 관계로 국산에 대해 사전 매입하기 시작했다. 」(시장관계자) 그러나, 주력 和牛거세는 A2등급을 제외하곤 보합 전개. 한편, 돈육은 1kg 634엔으로 前市와 비교해 103엔 상승. 연내용 사전 매입은 거의 끝났지만, 수입 정지의 대체 수요를 노리고 거래가 강했다. 매참인 가운데는 내년 이후의 대체수요를 전망하고 사전 매입을 추진하는 움직임이 있어, 시장 관계자는 「금년 경매가 끝나는 週內 대폭 상승 기조 전개」라고 보고 있다.(자료 : 동경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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