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식품 검역청은 일본의 7개 현의 식품에 대한 수입 금지를 즉각 중단하기로 했다. 이는 AVA의 검토와 일본 농림수산식품부의 일본 식품 안전성에 대한 보증으로 이루어졌다.

치바, 이바라키, 군마, 가나가와, 사이타마, 도치기, 도쿄현의 우유 및 유제품, 육류 및 육류 제품, 계란, 해산물, 과채류의 제품은 수입이 재개된다. 한편, 위 현의 모든 위탁품은 원산지 증명서와 함께 수출 전에 방사능에 대한 테스트 및 방사성 오염물질이 없음을 증명하는 실험실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7개 현의 수입금지가 해제되었지만, 후쿠시마현의 식품은 여전히 수입이 금지된다.

(2013-4-8 AVA media rele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