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알코올 31% 유제품드링크 개발
조회617독일 인터넷사이트는 독일카페가의 새로운 드링크트랜드를 소개했는데 이른바 ‘43-milch(43-우유)’ 또는 ‘Wodka-energy(보드카에너지)’로 불리는 이 새 드링크류는 우유를 원료로 생산한 것이다.
이 칵테일 드링크의 원료는 3/4이 우유이며 1/4이 스페인산 독한 알코올 리쿼(liquer)인 리코(licor)를 혼합한 것이다.
이 칵테일의 알코올 비중은 31%이며 독일 카페등지에서 최근 커다란 인기인데 지난여름 젋은층 유럽인들의 여름철휴가지인 스페인의 이비자섬에서 대대적으로 유행한바 있다.
알코올 31%인 이 드링크는 값싼 원료인 밀크가격에 비해 매우 비싼데 한 리쿼병당 18유로에 판매되고 있다.
<자료 : Agrarische Dagblad 2005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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