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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2008

(일본) 쌀 수출 년간 40톤, 호주에 활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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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쌀 수출 년간 40톤, 호주에 활로 개척

  

  아키타현의 JA아키타 오바코가 2008년산 쌀을 10월 하순, 호주로 수출한다. 「아키타 코마치」의 정미 40톤의 년간 수출량은 단위JA에서는 최대규모이다(농수성). 지금까지 쌀 수출은 동남아시아와 미국이 중심이었으나 새롭게 호주라는 활로를 위한 판매 전략으로 관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 쌀 수출실적은 대만, 홍콩, 미국의 3개국이 지역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한다. 호주 수출은 시험적인 케이스이지만 호주는 일본식 붐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망한다.


  금년산은 수출용으로 약7.5헥타르를 준비하고 있다. 대형 쌀 도매회사 神明(코베시)을 통해 2회로 나누어 수출한다. 세계적인 쌀 가격의 고등으로 일본산과의 가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도 큰 영향이 되고 있다.


  호주에서는 스시점과 일본식 레스토랑의 업무용으로 판매한다. 동사는 품질 높은 일본쌀 인기가 높아 시장에 침투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강하게 나온다.


  동사에 의하면 쌀의 국제가격에 맞는 수출용 일본쌀 가격은 1kg 140~150엔으로 단순하게 계산하면 60kg에 8,500~9,000엔 정도이다. 더욱이 수출용 쌀은 「신규 수요 쌀」로써 전작으로 카운트 될 메리트도 있다.


  JA쌀곡과는 지금까지의 생산억제형을 탈피하고 생산조정 논을 활용하여 1아르라도 많이 시작하여 JA가 판매해 나갈 것이며 수출이 이것의 첫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현재 JA관내의 생산조정면적의 2/3(약2,000헥타르), 수출용으로 신규 수요 쌀로써 활용할 목표이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10. 21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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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쌀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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