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에 따르면 설 이후, 강소성 09년산 메벼 중등품에 대한 일반 판매기업의 매수가격은 키로당 2.3~2.5위안으로 설전에 비해 0.8% 하락, 가공기업의 매수가격은 2.34~2.5위안으로 설전에 비해 2% 하락되었다고 함. 특등품 멥쌀 판매가격은 키로당 3.4~3.7위안으로 설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함.
강소성의 시장분석에 근거하면 보름이 지난 뒤 멥쌀가격은 또다시 상승될 것이나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료원: 베이징aT센터(중국식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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