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촨(四川) 찻잎 일본에서 순조롭게 통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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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천성은 찻잎수출 중 일본의 “포지티브리스트제도”장벽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수출이 되었다. 사천 绿昌茗 찻잎회사의 12톤 茶가 이미 통관을 마치고 대금결제를 받았으며 峨眉山竹叶青찻잎회사의 8.55톤, 가치가 4.45만 달러인 찐 茶도 일본에서 순조롭게 통관되었다.
일본에서 올해 5월 29일부터 정식으로 실시한 식품 중 농업화학품(농약, 가축약 및 사료첨가제 등)의 잔류를 제한한 “포지티브리스트제도”는 찻잎의 검측항목에 대하여 원래의 71항으로부터 276항으로 증가시켰고 제한량 지표도 더욱 엄격해졌다.
일본의 이런 엄격한 기술장벽에 대응하여 사천성 찻잎생산기업과 유관관리부문은 각종 조치를 취하여 수출찻잎의 각 항목별 지표와 농약잔류량이 요구에 부합될 수 있도록 사전관리를 철저히 하였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第一食品网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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