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
2000
캘리포니아산 핵과류, 일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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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캘리포니아산 핵과류에 대해 곧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California Tree Fruit Agreement(CTFA)는 일본에서의 첫 홍보비로 30만불을 책정하였다. CTFA는 우선 5개 대도시를 중심으로 핵과류의 다양한 맛과 건강상 혜택을 홍보할 계획인데, 빠르면 올해 7월 넥타린과 자두가 선적될 것으로 보고 있다. CFTA의 2000년 해외홍보 예산은 2백만불이며 연방정부의 시장접근 프로그램 예산 80만불도 추가될 전망이다. 이중 태국에 50만불, 홍콩에 30만불, 멕시코 20만불, 뉴질랜드 15만불, 싱가포르와 말레시아에 10만불이 책정될 예정이다. (자료 : 뉴욕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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