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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2012

[미국-뉴욕]FDA, 병원균 검출에 $17백만 달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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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욕]FDA, 병원균 검출에 $17백만 달러 사용


미국 식,약청은 병원균에 오염된 식품들을 빠르게 잡아내기 위한 기술을 위해서 $17백만 달러를 소비했다.
미국 식약청은 Illumina inc의 유전자 연구를 가속화에 참여 하고 샌디에고 기반 기술회사에 5년 계약을 체결했다. Illimina는 FDA에게 자사의 Miseq 시퀸싱 시스템 생산 및 생산 관련 환경 살모넬라균과 독소 대장균 전체에 게놈 분석을 수행하기 위한 기술을 제공 할 것이라고 했다.
FDA는 미래 생산 관련 살모넬라균의 발생 원인을 추적하기 위하여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기를 원하고 있다. FDA는 이미 illumina’s MISEq system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게놈시퀸싱을 개선하기 위해 기술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양한 병원균들은 FDA 주네트워크 그리고 국가 연구원에서 감지되고 격리되어 몇몇은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연구실에서는 국가로부터 생산된 박테리아 수집과 예전부터 해온 병원균 수집으로부터 전체적인 게놈에 대한 연속 진행 연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농림부의 Micro biological data program(MDP)는 최근 미국 식약청 보다 더 많은 조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 10월 1일부터 새로운 정부 방책의 시작으로 조사 자금을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MDP labs는 이번 여름에 몇몇 신선한 과일과 야채에서 병원균에 감염된 생산물들을 검출 후 회수 조치했다.

2012.9.19 Food Safet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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