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번 복구기금은 Emergency Conservation Program에서 나온 것으로 자연재해로 농지에 피해를 입은 재배업자들이나 농가에게 지급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홍수, 폭풍, 허리케인 및 산불에 의해 부서진 펜스수리, 농지 재단장,  및 잔해제거등에 지원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 복구지원기금을 받기 위해서는 농가들은 반드시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사례임을 증명해야하며 수리 후에는 상업용으로 쓰일 것이라는 것도 증명해야한다.

이번 펀드로 미국 26개주가 혜택을 받게 될 것이며, 그중 캔터키주가 $30.5million, 텍사스주가 $12.9million, 북다코타주가 $5.6million 그리고 알칸사스주가 $5.5million을 지원받을것이라고 한다.

LA aT 센터 (자료원: the P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