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2
2000
신품종 메론 『마리오네트』 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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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糖度 높고 과실 생육도 좋아″
신품종 『마리오네트』가 시장에 첫 출하됐다.
종래의 안데스를 대신하는 신품종을 모색하고 있던 이바라키현 JA 그룹이
今年産부터 출하기간을 정해서 본격적으로 출하하기 시작하였으며 生育期가
低溫이라도 과실 肥大가 좋아 과실 사이즈가 크며, 高糖度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일 동경 오다시장에 첫 출하를 시작하였으며 시장평가도 좋아 후속
출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바라키현에서는 안데스의 주력산지이며 지금까지는 출하 최성기인 5월 중순을
겨냥해서 출하를 맞추어 왔으나 일부 조기출하 산지에서는 4월 중순부터
출하를 시작하기 때문에 생육기간중 저온에 강하고, 과실 사이즈가 크며,
당도가 높은 품종개발을 추진해오고 있었다.
19일 『마리오네트』의 동경 오다시장 출하가격은 5kg당 평균 3,600엔(kg당
평균 700엔)으로 2L, L급 중심이며 과실 사이즈가 크고 당도도 15도 정도로
높은 편이었다.
첫 출하를 계기로 일부 시장관계자들은 이번에 좋은 상품이 나왔다며 대환영을
표명하고 있다.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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