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_말레이시아(수입통계1)
조회586□ 말레이시아 생산동향
○ 말레이시아 내의 건조 굴 소비계층은 총인구 28.3백만(2010년) 중 24.6% (약 6.96백만)를 차지하는 중국계임
○ 말레이시아의 굴 생산량은 1987년 이전까지는 연간 약 10톤에 불과하였으나, 1988~1993년 FAO 주관으로 실시된
Bay of Bengal Programme(BOBP) 이후 연간 약 150톤으로 상승함
○ 말레이시아에서는 강굴(Crassostrea rivularis), 바윗굴(Crassostrea belcheri), 봄베이 굴(Saccostrea cucullata),
굴(Ostrea folium)의 4개종이 생산됨
○ 말레이시아의 굴 생산량은 자체 소비량의 약 15~20% 정도를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 말레이시아의 굴 생산제품은 위생 및 청결 등의 과제들을 아직 해결하지 못해 현재까지 수출이 되지 못하며,
생산제품의 전량이 자국에서 소비됨
○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되는 굴은 크기가 10 -14 cm 정도로 작아 사이즈 S로 구분되며 주 양식지역은 사바지역
(동 말레이시아)에 분포되어 있고 서 말레이시아의 동해안 태국 국경지역의 Terengganu가 생산량 순위로는
2번째 지역이지만 그 양은 사바지역 생산량의 1/10 정도
○ 동 말레이시아 사라왁 지역에서 자연 성장하는 굴(Saccostrea cucullata)은 지역이 넓으나 크기가 작아
(45mm / 1년 생장) 상업적 양식에 적합하지 않음
□ 말레이시아 수입동향
○ HS Code: 030710
- (Oysters, In The Shell Or Not, Live, Fresh, Chilled, Frozen, Dried, Salted Or In Brine)
- 말레이시아의 굴 주요 수입국은 한국, 중국, 일본 등이 있음
- 말레이시아의 2011년 굴 수입 총액은 1,524,009 달러이며, 수입량은 267,948 kg임
- 말레이시아의 굴 최대 수입국은 한국으로 2011년 기준으로 수입액은 556,555 달러이며, 수입량은 92,137 kg
을 수입함
'굴_말레이시아(수입통계1)'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