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7
2004
일본 이온, 메이커에 판매정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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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은 국내 슈퍼 최초로 대형소비재 메이커와의 공동 수요예측 시스템을 도입한다.이온이 상품의 판매정보와 장래 판매계획을 공개하여, 그것을 근거로 메이커가 효율적인 생산체제를 구축하는 것으로 품절 및 과잉재고를 대폭 줄인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미국의 월마트 스토어가 미국에서 도입하고 있으며, 산하의 세이유에도 도입할 전망. 이온은 독자의 시스템을 만들어 대항한다. 9월에 종이귀저귀, 세제, 샴푸 등 일용품인 프라이베트 브랜드상품 약400품목과 내셔널 브랜드 수 10품목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대형 일용품 메이커 3사, PB의 생산위탁처 메이커 수십사와 신 시스템 도입을 합의했다. 내년 봄에는 식품 메이커으로도 대상을 확대한다. 도입하는 것은 CPFR수요 예측과 재고보충을 위한 공동작업)이라 불리는 시스템.월마트 시스템을 관리해 온 미국 매뉴지스틱스사가 이온용으로 전용 시스템을 만든다.(자료 : 도쿄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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