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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2004

일본, 호텔 요리장이 직접 이력 알수 있는 식재 조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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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의 食을 리드한다고 말하는 도쿄도내의 팔레스호텔(치요다구)가 얼굴이 보이는 농산물 조달에 착수. 요리장 스스로가 산지에 나가서 이력을 알 수 있는 食材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8일에는 환경보전형 농업의 선진지인 고지현산 식재를 50% 사용한 풀코스 향연은 250食分이 예약 완매 될만큼 인기. 앞으로 식재의 이력을 특징하는 움직임이 업계내에서 확산될 듯 하다.도내 호텔업계는 외자계 참여가 잇따라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그래서, 「食의 팔레스」라고 불리워 업계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동 호텔은 食의 레벨업으로 극복하려고 산지와의 연대에 착수했다.작년은 和·洋·中의 요리장 3인 스스로 고지현 및 지바현에 식재를 찾으러 나갔다. 「농가의 재배 특징을 알고 식재를 보는 눈이 바뀌었다」라고 타케모토 메인 요리장.국산 식재를 어필하는 食의 이벤트를 3개월에 걸쳐, 전개하는 한편, 지금까지 업자에게 위탁되었던 야채 20품목의 조달을 이력을 알 수 있는 식재로 바꾸었다.(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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