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
2004
일본, 아오모리산 사과 무츠(陸奧) 최초 북경 직접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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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산 고급 사과 「무츠(陸奧)」가 북경에서 팔릴 것인가 ---- 동북대학대학원 정보과학연구과의 稻村 교수가 연구의 일환으로 직접 수출한 「무츠(陸奧)」2톤이 16일, 북경시 海淀區 도매시장에 상장. 홍콩 및 상해 경유로 북경에도 일본 고급 사과가 일부 들어가 있지만, 북경에 가까운 천진항으로부터의 직접 수입은 최초. 「1개 500엔 정도로 팔고 싶다」(마루베니 북경지점)의 생각과 달리 200엔 정도에서 거래되었다.「무츠(陸奧)」를 생산한 것은 아오모리 히로사키시의 片山壽伸씨. 1999년산부터 영국에 사고를 수출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한 것은 10kg 26, 24, 22과의 大玉. 일본 국내에서는 4700엔정도로 거래된다고 한다. 16일 북경 도매가격은 최고가가 400元(약 5200엔)으로 中價가 380元(약 4940엔)였다. 수송경비를 고려하면 금회 거래는 적자이지만, 「물류에 동반된 다양한 문제를 조사한다」(稻村교수) 것이 목적으로 채산은거의 고려치 않고 있다. 동 교수들은 수량을 대폭 늘려 11월부터 재차 직접 수출을 시험할 생각이다. (자료 : 도쿄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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