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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2004

일본, 펫트병 Hot음료 시장은 2할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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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트병 Hot음료 상전이 열기를 띠고 있다.
특히 시장의 약 5할을 차지하는 無糖茶는 主戰場이 되어 있고 마시는 입구를 넓혀
향기를 즐기도록 하거나 차잎을 증량하는 등 각 사는 판매에 필사적이다.
펫트병 음료시장은 전용 가온 케이스의 보급도 있어 2002년 판매는 전년대비 8할
증가한 2천 5백만 케이스로 확대.
2003년은 추정 2할 증가한 3천만 케이스 정도로 늘러날 듯 하다.
업계최초의 Hot 전용 펫트병 「お∼い お茶」 2000년도에 투입한 이토엔은 시장의
3∼4할, 茶系음료에 한정하면 6∼7할이라는 압도적인 쉐어를 자랑한다.
금년 겨울은 통상보다 마시는 입구를 직경 1센티 넓힌 「お∼い お茶 ふかみ」를
추가.
차잎을 통상의 1.5배로 늘리고 가격도 20엔 올려 고급감을 내걸었다.
「시리즈에의 반응은 변함없이 상승세」(이토엔)라고 한다.
산토리는 「Hot 우롱차」등 신상품 7종을 투입, 판매확대에 자신을 보인다.
기린비버리지는 「오후의 홍차」시리즈에 Hot 전용의 차잎을 브랜드한 상품을 더해
Hot용 「生茶」와 함께 공세를 펼치고 있다.
또한 아사히음료는 세븐일레븐 재팬과 공동 개발한 「凍頂우롱차」의 Hot전용 타입
으로 쉐어 확대를 노리고 있다.

(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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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음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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