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정부 독일 브란덴 부르크와 베를린지역의 가금류 제품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홍콩 식품 환경위생처 (CFS)는  2013년2 월 19일, 세계동물위생조직으로부터 독일의동부지역에

발생한 H5N1 조류독감발생을 통지받았으며, 이에 독일 브란덴부르크와 베를린지역의 축산, 가금류 제품

(계란포함)의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홍콩시민 및 동물위생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라고 선포했다

홍콩CFS대변인은 홍콩은 2012년 독일로부터 약 10,000톤의 냉장 및 냉동가금류와 280만개의 계란을

수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2년 12월22일에 발생한  독일지역의 H5조류 독감사건이후로 , 독일의 다른 주

슐레스비히 홀슈타인(Schleswig-Holstein)의 가금류와 가금류 제품(계란포함) 수입을 금지했고 말했다.

홍콩 CFS대변인은” 홍콩CFS는 사건이 발생한 독일 당국에 연락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연락을 취하였고,

세계 동물위생조직의 독일 조류독감 소식에도 긴밀하게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홍콩 현지 전염 피해를 막기위하여

적절한 행동을 취할것이라고 발표했다.

* 출처 (자체) - 홍콩식품환경위생처 정부사이트 ( 2013. 2.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