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업무・가공용 야채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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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업진흥기구는 18일 동경도 미나토구에서 외식 업계단체・일본 푸드서비스협회와의 공동개최로 「가공업무용 야채산지와의 교류회」를 열었다. 각 산지가 외식, 중식 등 업무・가공업자로의 직접 판매를 겨냥한 것이다. 고지현 원예련 등 전국에서 10JA와 2농업생산법인이 출전하여 일본 국산 지향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성을 어필하였다. 농축산업진흥기구는 「산지와 실수요자와의 직접 계약을 늘려 소비확대로 연결하고자 한다」고 의욕을 보였다.
가지 구이와 연감자 참치캔 무침으로 시식 제안을 한 고지현 원예련은 화학합성 농약사용을 줄인 「친환경 시스템 재배」로 만든 야채의 안정성을 PR하였다.
위 원예련은 「안전・안심에다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은 점을 어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JA전농군마는 길이가 긴 시금치와 규격외의 굽은 오이를 전시하여 업무용을 어필하며 특산인 「죠슈 파」를 나누어주었다.
출전을 견학한 도내에서 레스토랑의 식재조달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은 「각 현의 다채로운 특산품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물건을 사들이는데 활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11. 19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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