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6
2004
일본, 소비세총액표시, 매상에 크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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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슈퍼(SM)에서 쇼핑하는 주부들의 "마지막 하나더 구매"가 기피되고 있다.내점객수는 늘어났지만 買上點數가 늘지 않고 있다 소비세총액표시로 우려된 구매기피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 다수의 SM경영자 및 경영간부의 의견이다. 매상에의 영향은 GMS에서 수입억엔, SM에서 3~5억엔을 추정하는 기업이 많다. 그중에서 이온은 18억엔을 전망하고 있다. 총이익의 감소대책에는 영업노력에 따라 감소분의 흡수에 자신을 나타내는 SM이있는 반면, 메이커 및 도매상 등의 매입처에 이해를 요구하는 기업도 있다.마루에츠는 지금까지 총이익에서 5~6%정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망. 앞으로도 買上點數는 약간 떨어질 것으로 전망. 다이에도 「客단가, 買上點數가 늘지않는 힘든 상황」이다. 1개월간의 단기적인 영향이라는 견해도 있지만, 대응은 어렵다는 인식이다.도쿄스토어는 총액표시 이행에 동반한 최초가격설정단계에서 투명성에 상당한 신경을 썼다. 종래의 본체가격의 판매가에 1.05을 곱해서 총액표시하는 것부터 시작.총액표시라는 것은 세금을 더한 판매가인 것의 이해를 고객에게 요구한다는 생각.이토요카도는 고객에 계속해서 자극을 줄 수 없다는 소비가 감퇴한다는 생각이다.이 때문에 총액표시에의 이행에 따라 전품목 1할 할인을 실시. (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식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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